2008年 06月 18日
tei@♪꿈의 시간들(夢の時間)
난 눈을 뜬거야
내 길이 여기에
눈 앞이 흐려져와도
넌 알고 있잖아
그 길을 걸어가
아직은 어떤 기대도
아직은 아무런 말도
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
그래도 난 알고 있어
아무도 날 몰라줘도
모두가 눈을 돌려도
나에겐 이젠 펼쳐진
달콤한 꿈의 시간들
2. 서툴고 바보 같은 나
매일 넘어져도
늘 일어섰잖아
언제나 날 지켜봐 준
널 위해 달릴게
조금 기다려줘
아직은 어떤 기대도
아직은 아무런 말도
할 수 없는 날들이 또 다가와
그래도 난 알고 있어
이제 난 다시 태어나
네가 내 곁에 있으니
절대 놓치지 않을께
널 위해 준비된 날들
아무것도 널 막을 순 없어
자 힘껏 날아봐 이젠
무엇도 두렵지 않아
너만 내 곁에 있다면
나에겐 이젠 펼쳐진
달콤한 꿈의 시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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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iくんの曲は、元気がわいてくるようなさわやかな曲です。
今までイロイロあったけど(笑)、それを乗り越えて、
君にまっしぐら~!?
いや、これからは君がいたらがんばれる、みたな感じかな?^^
翻訳機かけてね。^^
아직은 어떤 기대도の기대도がたぶん違うと思う。
けど、何かがわからない。^^;
그대도?だと、意味ヘンかな。
ま、そのうちわかるでしょう。^^
teiくんのこんなさわやかな曲もいいね~♪
by dwarf-mkk
| 2008-06-18 15:52
| tei